한국 종근당바이오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 질환(MASLD)을 대상으로 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신약 후보 물질로 연구 중인 3가지 균주인 LL001, LH001, PPKID7은 MASLD 관련 지표의 개선을 보여주며, 관련 특허도 확보했습니다.
종근당바이오는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3개 균주에 대한 초기 가능성 검증 임상을 마쳤습니다. 이 연구에서 LL001 균주는 간 손상 지표 개선을 보여주었고, LH001 균주는 체중과 체질량지수 감소를, PPKID7 균주는 총콜레스테롤 수치 감소를 나타내었습니다. 또한 장내 미생물 환경 변화도 확인되었습니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임상을 검토 중이며, 상용화 일정은 미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회사는 현재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개발을 지원하는 시설과 프로바이오틱스 위탁생산(CMO),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