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Ai chevron_right Article

서울시, 강남에 새로운 산업 거점 '강남데이터센터' 오픈! 기업 매칭 지원 혜택까지!

서울시가 서울 양재동 소재 '강남데이터센터(GDC)' 일부를 산업 인공지능(AI) 전환 거점으로 활용한다. 지난해 제조·물류 등 산업 현장 AI 수요를 지원하는 '산업 AX(AI 전환) 혁신센터'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기업 AX 지원을 위한 공간을 확보한 것이다. G

이정원기자

Mar 16, 2026 • 1 min read

서울시가 양재동에 위치한 '강남데이터센터(GDC)' 일부를 산업 인공지능(AI) 전환 거점으로 활용한다. 지난해에 시작된 '산업 AX(AI 전환) 혁신센터' 운영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 AX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GDC의 3~5층을 혁신센터 사무실 및 기업 AX 실행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4월에 공개할 '산업 AX 사업' 공고를 통해 해당 공간을 활용할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지역 내 AI 테크기업과 지역 내 AX 수요가 있는 기업을 연결하여 기술 실증과 AX 성과를 동시에 이룰 계획이다. 올해는 총 20개의 컨소시엄을 선발하여 전문가 컨설팅과 기술검증에 대한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 AX 혁신협의회'에 참여하는 주요 대학들과 협력하여 AX 컨설팅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추가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AI 기업에 솔루션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AI 도입을 지원하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 선발기업이 GDC에 입주해 있는 만큼 상호 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달 중에는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ai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robot #futur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