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전주·익산·군산·남원을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새롭게 지정하여 문화콘텐츠 창작과 제작 인프라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전북특별법'에 따라 문화산업진흥지구는 문화산업을 지원하는 지역으로, 벤처기업에 취득세·재산세 감면, 부담금 면제, 창업·입주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에 도는 새로운 문화산업진흥지구를 콘텐츠 창작과 산업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도는 전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각 지역별로 다양한 문화산업을 육성할 방침입니다. 또한 문화산업 기업 육성과 인력양성을 통해 건전한 문화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