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5일 발표한 '2026년 경기도 공공기관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102.52점을 획득해 도내 26개 공공기관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3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성과로, 이전 평가에서는 2위를 기록했던 것과 대조적입니다.
이번 평가는 정보보안 정책, 정보자산 관리, 사이버 위기 대응, 개인정보 보호 등 7개 분야 62개 세부 항목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경과원은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며 보안 체계를 개편하고, 직원들에게 사이버보안 교육을 실시하여 보안 인식과 관리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재해복구시스템(DR)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취약점 점검 솔루션을 도입하여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곤 원장은 “정보보안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 도민 신뢰를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