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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공항서 적발된 중국인! 가방에는 여왕개미 2000마리? 놀라운 사건 현장!

한 중국인이 케냐에서 2000마리가 넘는 여왕개미를 밀반출하려다 공항에서 적발됐다고 12일(현지시간) BBC 방송이 보도했다.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JKIA)은 보안 검색대에서 중국행 수화물 사이 살아있는 개미를 대량으로 발견해 중국인 장커췬을 체

이정원기자

Mar 13, 2026 • 1 min read

중국인 한 사람이 케냐에서 2000마리 이상의 여왕개미를 밀반출하려다 공항에서 적발되었습니다. 케냐 수도 나이로비의 조모 케냐타 국제공항(JKIA)에서 보안 검색대에서 살아있는 개미를 대량으로 발견한 후 중국인 장씨가 체포되었습니다. 장씨는 개미 일부를 시험관에 담고, 나머지는 여행 가방에 숨겨 포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장씨의 소지품에서 1948마리의 정원개미와 추가로 300마리의 개미를 발견했으며, 전자 기기의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요청했습니다.

케냐 야생동물관리국(KWS)에 따르면 최근 동아프리카 원산인 정원개미가 유럽과 아시아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개미 밀반출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에는 여왕개미 수천 마리를 밀반출하려다 적발된 남성 4명이 징역이나 벌금을 선고받은 바 있으며, KWS는 개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밀반출 행위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law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