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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방식을 바꾸면 더 맛있는 라면이 되는 비법!

라면에 밥을 말아 먹고 싶을 때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이 소개됐다.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면에 밥이 너무 말고 싶을 때는 차가운 콩밥이 그나마 괜찮다”고 밝혔다. 그는 “차가운 밥에는 저항전분이 많고, 콩에는 단백

이정원기자

Mar 13, 2026 • 1 min read

라면에 밥을 말아 먹을 때 건강을 생각하는 방법이 소개되었습니다.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라면에 밥이 너무 먹고 싶을 때는 차가운 콩밥이 괜찮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차가운 밥은 저항성 전분이 풍부하고, 콩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차가운 밥은 따뜻한 밥보다 저항성 전분 함량이 높은데, 이는 전분의 일종이지만 최대 90%의 식이섬유를 포함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 전분은 과다 섭취 시 체지방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저항성 전분은 체지방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또한 콩은 단백질과 다양한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 균형에 도움이 되며, 이소플라본 성분은 항산화 및 항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 원장은 "식사 후 바로 걷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식후 가볍게 산책하는 것은 근육이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도와 혈당을 낮추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식후 가볍게 걷는 것이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ducation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