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Business chevron_right Article

美 국방부 CTO, 앤트로픽과의 불화! 협상 결렬 현실화 되나?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해 법적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 측이 앤트로픽과 합의 가능성을 전면 부인했다. 국방부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에밀 마이클 연구공학 담당 차관은 12일(현지시간) 미 경제방송

이정원기자

Mar 12, 2026 • 1 min read

미국 국방부가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한 가운데, 국방부는 앤트로픽과 합의 가능성을 부인했습니다. 국방부 최고기술책임자인 에밀 마이클 차관은 앤트로픽과의 협약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으며, 앤트로픽의 경영진이 합의 의사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앤트로픽의 행동이 공급망을 오염시키는 기업으로 받아들여질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이클 차관은 앤트로픽에 대한 공급망 위험 지정은 처벌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며, 앤트로픽의 상업적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앤트로픽은 국방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뒤 공급망 위험 지정을 멈춰 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습니다. 또한, 앤트로픽은 국방부의 조치가 회사에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며, 매출액 피해 규모가 수십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방 기술 기업 팔란티어의 최고경영자는 앤트로픽과의 갈등 속에서도 클로드를 여전히 사용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usiness #technology #artificial intelligence #supply chain #legal dispute #defense department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