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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HIMSS: 메이요클리닉, 서울대병원과 협력해 5400만명 의료 데이터 연결!

세계 병원들이 환자 5400만명 의료 데이터를 연결해 인공지능(AI) 의료 혁신에 나선다. 미국 메이요클리닉플랫폼이 구축한 글로벌 의료 데이터 네트워크에 한국의 서울대병원 등 주요 병원이 참여했다. 존 할람카 메이요클리닉 플랫폼 대표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

이정원기자

Mar 12, 2026 • 1 min read

세계 각국 병원들이 환자 5400만명의 의료 데이터를 연결하여 인공지능(AI) 의료 혁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미국 메이요클리닉플랫폼이 이를 이끌어 글로벌 의료 데이터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고, 서울대병원 등 주요 병원들도 이에 참여하였습니다.

메이요클리닉은 7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의 병원으로 선정된 대형 병원으로, 신기술을 활용한 치료 방식 혁신을 위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 플랫폼에는 130개 솔루션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약 5400만명의 환자 데이터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메이요클리닉플랫폼은 피어 투 피어(peer-to-peer) 구조를 채택하여, 각 병원이 데이터를 보유한 채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진료 기록, 의료 영상, 웨어러블 데이터, 유전체 정보 등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다른 병원들도 네트워크에 합류하여, 서로 다른 클라우드 플랫폼과 기술을 사용하더라도 데이터 표준을 유지하여 상호운용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은 한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 비식별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AI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메이요클리닉 대표는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의료의 혁신적인 결과를 소개하며, 뇌종양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생존 기간을 늘릴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AI가 높은 정확도를 보여주었으며, 앞으로 의료 과실을 방지하기 위해 AI의 활용이 필수적일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협력 기반의 의료 AI 생태계는 더 빠르고 혁신적인 질병 치료를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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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