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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군, 이란과의 전쟁으로 약 140명 부상… 중상자 8명 발생!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열흘째에 접어든 가운데 미군 측은 병사 14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숀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은 “미군 약 140명이 다쳤으며, 8명은 중상을 입었다”며 “부상자 중 108명은 이미 복귀를 완료했다”고 밝혔

이정원기자

Mar 11, 2026 • 1 min read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10일째를 맞이하면서 미군은 병사 140명이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중 8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108명은 이미 회복해 복귀했습니다. 현재까지 7명의 미군이 사망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이란은 최소 1230명, 레바논은 486명, 이스라엘은 11명이 사망했다고 각국 정부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번 전쟁에서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해군 함정을 격침하기 위해 기뢰부설함 16척을 포함한 여러 척의 함선을 파괴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CBS 뉴스는 소형 선박을 이용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고 있는 이란의 행동을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약 2000~6000대의 기뢰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과 러시아 등에서 생산된 기뢰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이 우리에게 보고 없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했다면, 우리는 즉시 제거할 것"이라며 경고를 내렸고, 13분 후에는 기뢰부설함 10척을 파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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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