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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전년대비 22% 매출증가 달성!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 가속화

오라클은 회계연도 3분기(지난해 12월∼올해 2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난 171억9000만 달러(약 25조원)를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전망치 169억1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특히 전체

이정원기자

Mar 11, 2026 • 1 min read

오라클은 최근 발표한 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71억9000만 달러(25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조사업체 LSEG가 예상한 169억1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특히 클라우드 부문은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인 8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습니다. 오라클은 이번 분기를 "15년 만에 총매출액과 EPS가 모두 20% 이상 성장한 첫 분기"라며 "탁월한 분기"라고 소개했습니다.

분기 말 기준 수주잔량(RPO)은 5530억 달러로 전년 대비 325% 증가했는데, 이는 대규모 인공지능(AI) 계약의 증가로 이뤄졌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오라클은 "AI 계약에 필요한 자금 조달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클라이언트들이 대부분의 장비를 선급금으로 구매하거나 GPU를 직접 구매하여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라클은 4분기에도 매출액이 약 19∼2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AI 훈련과 추론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2027 회계연도 이후의 매출 증가율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라클은 "AI 코드 생성이 SaaS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을 경쟁력 있고 수익성 높게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software #cloud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