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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원유운반선 3척 수주로 거액의 계약 체결!

삼성중공업이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3척을 4001억원에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9년 2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1척, 21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15%를 달성했다. 선종 별로는

이정원기자

Mar 10, 2026 • 1 min read

삼성중공업은 10일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3척을 4001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들은 2029년 2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며,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1척, 21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의 15%를 달성했다.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3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이 수주되었으며, 현재 누적 수주잔고는 137척, 295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앞으로도 수익성 중심 수주를 계속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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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