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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장 관저 앞에 투척된 사제 폭탄, 10대 IS 추종자 검거!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관저인 미국 맨해튼 그레이시 맨션 앞에서 폭발물을 던진 10대 남성 2명이 폭탄 테러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NBC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경찰은 폭탄 지난 7일 맘다니 시장 관저 앞에서 열린 반이슬람 시위 도중 이슬람 극단

이정원기자

Mar 10, 2026 • 1 min read

뉴욕 맨해튼 그레이시 맨션 앞에서 폭발물을 던진 10대 남성 2명이 폭탄 테러 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미국 NBC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용의자는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 IS의 영향을 받은 18세 발라트와 19세 카유미입니다. 이들은 맘다니 시장 관저 앞에서 열린 반이슬람 시위 도중 폭발물을 투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보스턴 마라톤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보다 더 큰 규모의 테러를 계획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이 사건으로 3명이 사망하고 최소 183명이 다쳤던 보스턴 마라톤 폭탄 테러에서 사용된 것과 같은 TATP 폭발물을 사용했다고 전문가들이 분석했습니다.

뉴욕 경찰은 두 용의자가 IS 선전 영상을 시청한 기록이 있으며, IS에 대한 물질적 지원 시도 및 대량살상무기 사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용의자들이 극악무도한 테러 행위를 저질렀고, 어떤 테러나 폭력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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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