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가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최고지도자 후계자로 선출된 후, 그에 대한 충성을 선언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새 지도자에 완전한 복종을 맹세하고 그의 지시에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최고지도자였던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 후 모즈타바가 차기 최고지도자로 거론되었고, 혁명수비대 내부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이란 이슬람 혁명 이후 설립된 무력 조직으로, 이란의 군사력 핵심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조직은 정규군과 별도로 운영되며 다양한 군사 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혁명수비대가 통제하는 준군사 조직인 바시즈 민병대가 최근 반정부 시위 진압에 투입되었습니다.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모즈타바를 지지하며, 새 지도자를 중심으로 국가가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라리자니는 모즈타바가 부친 하메네이로부터 정치적 훈련을 받았으며, 현재의 위기 상황에 대응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