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AI 선거 사무장'을 소개하며 선거 운동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정치 신인들을 위한 디지털 선거캠프 역할을 수행하며, 개혁신당은 이를 개발하여 9일 최고위원회 직후 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혁신당 대표인 이준석은 시연회에서 가상 후보로 참여해 AI가 제안하는 유세 동선과 선거 전략의 정밀도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개혁신당의 기술 혁신이 실제 선거 현장에서 작동하는 솔루션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AI 선거 사무장'은 후보자의 실질적인 선거 활동을 데이터로 지원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개혁신당은 정치를 기술로 혁신하는 결과물을 99일 동안 공개할 계획이며, '99일의 기적'을 목표로 한 로드맵을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AI 동선 최적화 알고리즘'은 후보자 특성과 지역구 유동 인구 데이터를 결합해 유세 동선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정치 신인들이 숙련된 사무장 없이도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혁신당은 AI를 홍보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 선거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 강조했다. 최적의 유세 동선을 제안하고 후보자는 정책과 메시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준석 대표는 "과거에는 인력과 자본에 의존했던 선거가 이제는 데이터가 승리의 지도를 그리는 시대가 되었다"며, "개혁신당의 기술 혁신은 역량 있는 후보라면 누구나 정보 격차 없이 당선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적인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