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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장 위한 대규모 인력 감축 계획 발표

오라클은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장 사업으로 인한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수천명 규모 인력 감축을 추진한다. 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오라클은 회사 전반에 걸쳐 감원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르면 이달 중 시행될 수 있다. 익명을

이정원기자

Mar 05, 2026 • 1 min read

오라클은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인한 자금난 해결을 위해 인력 감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달 중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AI 도입으로 인한 직종 필요성 감소로 일부 직원이 대상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라클은 최근 오픈AI와 같은 고객을 위한 AI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센터 구축에 착수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왔습니다. 그러나 대규모 투자로 인한 단기 채무 부담이 높아지고 있어, 월가에서는 향후 몇 년간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라클은 부채 및 주식 매각을 통해 최대 500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력 감축은 일반적인 감원보다 광범위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내부적으로 클라우드 사업부의 채용 공고를 재검토하고 있어, 채용 절차가 늦춰지거나 중단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라클은 현재 약 16만2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 최대 규모의 구조조정을 공시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회계연도에 최대 16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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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