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며 재무건전성을 크게 강화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 실적이 크게 상승하면서 현금 보유량이 늘어나고 대규모 설비투자에도 불구하고 순차입금이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순차입금은 14조원 이상 줄어들어 2조128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말 16조2330억원에서의 감소다. 이로 인해 자본 대비 순차입금 비율은 20%포인트 이상 떨어지면서 재무 체질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SK하이닉스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년 사이 약 13조원 가까이 늘어난 18조원을 기록했다. 이는 청주 M15X 건설과 HBM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설비투자 등을 포함한 증가다. SK하이닉스는 이익과 현금을 활용해 부채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에 투자하며 성장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지난해 연 매출은 97조1467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공격적인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SK하이닉스, HBM 수요 급증에 설비투자 확대! 재무건전성은?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SK하이닉스가 1년 새 순차입금을 14조원 이상 줄이며 재무건전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 실적 급증으로 현금 곳간이 두터워지면서, 연이은 대규모 설비투자에도 사실상 '무차입'에 가까운 재무구조를 구
이정원기자
Mar 05,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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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