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AI와 네트워크 결합해 생산성 향상 추진"
SK텔레콤의 네트워크기술담당 류탁기 부사장은 자율 네트워크인 오토노머스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혁신을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오토노머스 네트워크 전략을 펼치고 있는데, 이는 인텔리전스(지능), 오토노머스(자율), 릴라이어블(신뢰)이라는 3가지로 구분됩니다. 6세대 이동통신(6G) AI-RAN 기술을 활용하여 지능형 네트워크로 발전시키는 것이 첫 번째 목표로 설정되었습니다.
오토노머스는 AI를 활용하여 고객 체감 품질을 향상시키는 과정으로, AI 에이전트를 무선, 코어, 전송, 설비, 설계 영역에 투입하여 자원 배분, 모니터링, 문제 해결을 자동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류 부사장은 AI-RAN을 통해 네트워크 장비에 지능 개념을 탑재하면 오토노머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네트워크 관련 작업을 자동화하고 혁신을 이끌어내는 것이 오토노머스의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네트워크의 가치 중 하나인 '신뢰성'은 AI 서비스를 위한 대규모 데이터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무고장,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체계, AI 기반 보안 위협 원천 차단 등을 통해 네트워크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류 부사장은 네트워크와 AI의 조화와 최적화가 중요하다며, AI를 조직 전체에 적용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인간과 AI가 협력하여 지능을 확장시키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