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을 활용한 직원과 고객 행동 분석 시스템 '바리스타아이'가 최근 엑스(X·구 트위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뉴로스팟(NeuroSpot)이 개발한 이 시스템은 직원의 성함부터 음료 제조 수, 이동 동선까지 실시간으로 시각화하여 보여줍니다. 더불어 매장 내 고객의 좌석 점유 여부와 체류 시간까지 데이터로 변환하여 표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급형 버전은 더욱 정교한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데, 직원의 업무 집중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테이블 청결 상태까지 체크해 현장 관리자에게 즉각적인 피드백을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스템으로 인한 직원 감시 강화와 고객 데이터 수집에 따른 사생활 침해 논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