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 장관 김정관이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뒤 캐나다로 출국한다. 김 장관은 캐나다 산업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우리 기업의 잠수함 건조 능력을 소개하고, 한·캐나다 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는 김 장관이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캐나다를 방문하여 CPSP 수주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다. CPSP 사업은 디젤 잠수함 12척을 건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TKMS가 경쟁 중이며, 오는 6월 중 수주 업체가 결정될 전망이다. 캐나다는 우리 기업에 현지 공장 설립을 유도하고 있으며, 독일은 폭스바겐 추가 시설 설립을 제안 중이다.
김정관 장관, 캐나다 잠수함 수주 협상으로 60조원 지원안 나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5일 캐나다로 출국한다. 우리 기업의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뒤 최대 60조원 규모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지원한다. 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캐나다 윈저로 출국한다. 이곳에서 LG에너
이정원기자
Mar 04,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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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