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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장관, 캐나다 잠수함 수주 협상으로 60조원 지원안 나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5일 캐나다로 출국한다. 우리 기업의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뒤 최대 60조원 규모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지원한다. 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캐나다 윈저로 출국한다. 이곳에서 LG에너

이정원기자

Mar 04, 2026 • 1 min read

산업통상부 장관 김정관이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뒤 캐나다로 출국한다. 김 장관은 캐나다 산업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우리 기업의 잠수함 건조 능력을 소개하고, 한·캐나다 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는 김 장관이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캐나다를 방문하여 CPSP 수주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다. CPSP 사업은 디젤 잠수함 12척을 건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TKMS가 경쟁 중이며, 오는 6월 중 수주 업체가 결정될 전망이다. 캐나다는 우리 기업에 현지 공장 설립을 유도하고 있으며, 독일은 폭스바겐 추가 시설 설립을 제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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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