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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오픈AI의 직원들, 앤트로픽 연대 형성! 챗GPT 삭제율 3배 증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앤트로픽의 퇴출을 결정한 가운데 경쟁사인 오픈AI와 구글의 직원들이 앤트로픽에 연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소비자 시장에서도 앤트로픽 사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구글 직원 약

이정원기자

Mar 03, 2026 • 1 min read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앤트로픽을 퇴출시키기로 한 가운데, 구글과 오픈AI 직원들이 앤트로픽을 지지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앤트로픽을 사용하는 소비자 시장도 크게 늘어났습니다.

실리콘밸리 정보기술(IT) 업계 소식에 따르면 구글과 오픈AI 직원 약 900여 명이 '우리는 분열되지 않는다'라는 온라인 공개서한에 서명했습니다. 이들은 미국 국방부의 대규모 감시와 자율 살상 무기에 AI를 사용하는 것을 거부하고, 이런 압박이 기업을 분열시키려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소비자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는 미국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이에 반해 챗GPT의 앱 삭제율은 급증했습니다. 이용자들은 클로드에는 별점 5점을 주고 챗GPT에는 별점 1점을 주는 '별점 테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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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