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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놀라운 기술 개발로 폴드블폰과 의료용 전자피부 혁신 가능성 높아져

포스텍(POSTECH)은 이안나 기계공학과 교수, 이정락 박사, 박사과정 곽현수·김준식 씨 연구팀이 최근 접히고 늘어나는 유연 전자소자의 고질적 한계를 구조 설계만으로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최근 기계 및 구조역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 '국

이정원기자

Mar 02, 2026 • 1 min read

포항공과대학교(POSTECH)는 최근 이안나 기계공학 교수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이 유연 전자소자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구조 설계를 개발했다고 3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국제 기계과학 저널에 발표되었으며, 스마트폰과 건강 센서 등 다양한 분야에 유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존의 유연 전자소자는 주름 생성 시 전체가 한쪽으로 휘어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샌드위치 구조'를 활용했습니다. 이 구조를 적용하면서 전극 두께를 대폭 줄이고, 전체적인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수학적 모델을 통해 원하는 주름 형태를 사전에 설계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되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폴더블 스마트폰부터 의료용 전자 피부, 소프트 로봇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구팀은 이러한 기술적 혁신이 구조 설계 분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해당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등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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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