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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갈증 해결! 정부, GPU 지원 대상자 최종 확정!

정부가 직접 구매해 확보한 대규모 그래픽 처리장치(GPU) 기반 서비스가 이르면 다음 주부터 민관 수요자에게 본격 공급된다. 국내 산학연은 고가의 GPU 확보 부담을 덜고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 학습과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동력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

이정원기자

Mar 02, 2026 • 1 min read

정부가 직접 구매한 대규모 GPU 기반 서비스가 이번 주부터 민간 기업 및 대학 등에 본격 공급된다. 이를 통해 국내 산학연은 고가의 GPU를 구매하는 부담을 줄이고 초거대 AI 모델 학습과 서비스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최신 GPU를 할당받을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 등 최종 수요처를 선정하고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은 지난해 확보한 1만3000장 중 4000장을 포함하며, 높은 관심을 받아 총 200여개의 연구 및 사업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GPU 물량의 약 80%는 대학교와 공공기관에 배정되었으며, 이용 비용은 대학과 비영리 기관은 무상으로, 기업은 사용료를 납부해야 한다. 또한 GPU 활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예비 풀' 제도와 '순환형 공급 방식'을 도입해 기간과 자원을 유동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공급 이후 남은 6000장의 GPU 물량에 대한 활용 계획을 수립 중이며,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나 국가적 AI 전략 프로젝트에 맞춰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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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