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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하루 만에 사라진 '소형 달 탐사선' 사건, 1년 만에 원인 규명 완료!

지난해 2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발사 하루만에 분실한 달 탐사선 '루나 트레일블레이저'의 통신 두절 원인이 1년 만에 밝혀졌다. 루나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해 2월 26일 달 표면의 물 분포를 지도화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발사된 소형 달탐사선이다. 저비

이정원기자

Mar 02, 2026 • 1 min read

NASA의 달 탐사선 '루나 트레일블레이저'가 발사 하루만에 통신을 두절한 사건의 원인이 밝혀졌습니다. 루나 트레일블레이저는 작은 달 탐사선으로, 달 표면의 물 분포를 조사하는 임무를 수행하려 했습니다.

지난해 2월 26일 발사된 루나 트레일블레이저는 발사 후 단 하루 만에 통신이 두절되어 많은 과학자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태양광 패널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패널이 잘못된 방향으로 회전하여 통신이 끊어졌다고 합니다.

조사단은 오류 관리 조치가 부적절하게 이루어졌고, 여러 오류가 동시에 발생하여 탐사선의 실패를 초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태양광 패널 방향 제어 소프트웨어를 충분히 테스트하지 않은 것이 문제라고 밝혀졌습니다.

임무 실패에도 불구하고, 다른 탐사 임무인 '에스카페이드'는 비슷한 오류를 수정하여 성공을 거뒀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임무의 성공을 위해 기관의 목표, 계약 방식, 기술적 접근 방식을 일치시키는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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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