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새로운 웨어러블 플랫폼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를 발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구글 웨어 OS 및 안드로이드,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 환경에서 작동하며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신경망처리장치(NPU)와 저전력 연결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이 플랫폼은 CPU 성능이 이전 세대 대비 5배, GPU 성능은 최대 7배 향상되어 속도와 전력 효율성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습니다. 또한, 첨단 전력 관리 기능을 통해 실사용 시간을 30% 연장할 수 있으며, 급속 충전 기능을 통해 약 10분 만에 배터리를 50%까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5G RedCap, 마이크로파워 와이파이, 블루투스 6.0, 초광대역 무선기술(UWB), 위성항법시스템(GNSS), 비지상 네트워크(NB-NTN) 등 6가지 첨단 기술이 통합된 멀티모드 연결 아키텍처를 도입했습니다. 구글, 모토로라, 삼성 등 주요 파트너사들이 채택하고, 이 플랫폼이 탑재된 첫 사용기기는 연내 출시 예정입니다.
알렉스 카투지안 퀄컴 총괄 부사장은 이 플랫폼이 퀄컴의 '사용자 중심의 생태계'에 대한 비전을 실현하는 다음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