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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챗봇 캐릭터, 놀라운 표현력으로 주목 받아요!

스캐터랩 '제타'와 뤼튼테크놀로지스 '크랙' 등 국가대표급 인공지능(AI) 캐릭터 챗봇 서비스가 고지·표시 방법으로 AI기본법상 투명성 확보 의무를 준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스캐터랩은 가시성 워터마크, 뤼튼은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서비스 내 각각 도

이정원기자

Mar 02, 2026 • 1 min read

국내 대표적인 인공지능(AI) 캐릭터 챗봇 서비스인 스캐터랩의 '제타'와 뤼튼테크놀로지스의 '크랙'이 AI기본법상 투명성 확보 의무를 준수하는 방법으로 고지 및 표시 방법을 도입하고 있다고 2일 밝혀졌다.

스캐터랩은 가시성 워터마크, 뤼튼은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도입하여 서비스가 AI 생성물을 기반으로 제공되고 있음을 명확히 했다. 이러한 조치는 AI 챗봇 서비스의 특성상 주로 10대와 20대 사용자들을 고려하여 실제와 가상 서비스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스캐터랩의 제타와 뤼튼의 크랙을 포함한 뤼튼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기준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제타는 한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용된 AI 서비스로 확인되었으며, 사용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AI 투명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회사는 서비스 내에서 AI 생성물임을 명시하고, 약관에서도 AI가 생성한 콘텐츠임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뤼튼은 텍스트와 이미지 생성과정에서도 AI가 생성했음을 명시하고 있으며, AI 생성 영상 및 이미지에도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AI로 생성된 콘텐츠임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이러한 AI 투명성 확보 조치가 사용자들이 AI로 생성된 콘텐츠임을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사용자 보호적인 규제라며, 대표적인 서비스들이 규제 유예기간 중에도 투명성을 우선 고려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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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