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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이 두 달 만에 채권 7.6조 순매수! 리밸런싱과 ALM의 영향은?

올해 보험사가 사들인 채권 순매수 규모가 두달만에 7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 재구성을 통해 수익성 및 건전성 관리에 고삐를 당기는 모습이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이달(2월 25일)까지 보험사는 총 7조6523억원 채권을 순매수했다. 구체

이정원기자

Mar 02, 2026 • 1 min read

올해 보험사들이 채권 순매수 규모가 두 달 만에 7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채권 재구성을 통해 수익성 및 건전성을 관리하고 있는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번 달까지 보험사들은 총 7조6523억원의 채권을 순매수했으며, 이는 작년과 2024년까지의 순매수 규모를 상당히 능가하는 규모입니다.

올해 보험사들은 국채, 기타금융채, 특수채 및 은행채 등을 주로 매수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익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선제적인 자산·부채 종합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을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채권 리밸런싱을 통해 금리차익을 노리는 거래를 의미하며, 이를 통해 보험사들은 건전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시장금리 조정과 금융위원회의 ALM 규제 도입 예고로 인해 보험사들의 건전성에 압력이 가중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을 위해 채권 관리가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금융위는 보험사들의 ALM 구조 취약성을 감안하여 듀레이션 갭 범위를 제시하는 ALM 규제를 도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험사들은 자산 듀레이션을 부채보다 길게 설정하고 있습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안정적인 장기채 위주 투자를 통해 중장기적인 건전성 확보가 강조되고 있다”며, 보험사들의 포트폴리오 조정과 채권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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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