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싱가포르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싱가포르의 로렌스 웡 총리와의 회담에서 양국이 경제 협력을 고도화하고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FTA 개선 협상을 시작하고, 인공지능, 디지털, 과학기술, SMR 등 분야에서 MOU 5건을 체결했다.
양국은 경제 협력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 마련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초불확실성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진정한 동반자가 필요하다"며 양국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강조했다.
싱가포르 웡 총리는 한국과의 협력을 환영하며 양국이 자유무역과 규칙 기반의 질서를 수호하는 공동 이해를 갖고 있어 미래가 풍요로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국 간의 만남이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의미가 있다며 건설적인 대화가 이어질 것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