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Auto chevron_right Article

2029년 현대차, 인간형 로봇 '아틀라스' 15만대 생산 예정!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생산량 확대를 위한 공급망 구축에 돌입했다. 초기 연간 3만5000대 수준으로 생산, 시장에 안착한 후 2029년에는 15만대까지 늘려 휴머노이드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구상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

이정원기자

Feb 26, 2026 • 1 min read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공급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초기에는 연간 3만5000대 수준으로 생산되었지만, 시장에서 안착한 후 2029년까지 15만대까지 늘려 휴머노이드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의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 생산 로드맵을 수립하고 핵심 부품을 제공할 협력사와 관련 사안을 협의 중입니다. 복수의 부품 업체에 따르면, 2027년부터 생산이 개시되어 2028년에는 3만5000대에서 4만대 정도 생산될 예정이며, 이후 2029년에는 15만대까지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틀라스 부품 공급을 위한 경쟁 입찰과 기술 검증, 향후 제조 라인 투자 등이 진행 중이며, 현대차그룹은 미국 공장에 아틀라스 생산을 준비 중입니다. 이를 위해 협력사에 부품 생산 능력을 확대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하려는 의지가 반영되었습니다. 또한, 생산량을 늘리면 규모의 경제로 원가를 낮추어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테슬라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auto #technology #robot #production #supply chain #humanoid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