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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韓 유화책 비판…"美, 핵보유 인정시 대화 가능"

북한이 미국에 핵보유국 인정을 요구했다. 자신들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면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했다. 이재명 정부의 유화책에는 '기만'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북미관계는 미국 태도에 달려 있다며 이같이

이정원기자

Feb 26, 2026 • 1 min read

북한, 미국에게 핵보유국 인정 요구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미국에게 자신들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해주면 대화에 나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미국과의 관계는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며 미국과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북한의 노동당 9차 대회에서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미국이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고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를 존중한다면 양측이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이 관습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대결적인 태도를 취한다면 북한도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김 위원장은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실체로 보고 한국과의 대화를 배제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유화책을 "서투른 기만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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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