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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상반기에 AI 사업단 출범! 혁신적인 암 AI 플랫폼 투트랙 구축하기

국립암센터가 인공지능(AI)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맞춤형 암 치료를 위한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다.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온프레미스(폐쇄망)'와 신약 후보물질 탐색을 위한 '클라우드' 환경을 병행하는 투트랙 구조를 갖춘다. 25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올

이정원기자

Feb 25, 2026 • 1 min read

국립암센터가 인공지능(AI) 전담 조직을 새롭게 설립하고 맞춤형 암 치료를 위한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돌입한다. 이 조직은 민감 데이터를 다루는 '온프레미스(폐쇄망)'와 신약 후보물질을 탐색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병행하는 투트랙 구조를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립암센터 AI 사업단'을 설립하고 AI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체 선정과 입찰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직 출범은 보건복지부의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에 따른 AI 기반 암 연구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암데이터센터를 국가암·AI 데이터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암 특화 데이터를 구축하는 정부의 계획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단은 기존 '인공지능 빅데이터 암 연구 사업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여 환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AI에 활용하고 임상 현장에서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공개 데이터를 이용한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탐색과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기존 약물 재창출 연구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영상 판독, 의무기록 작성, 입원 환자 악화 지표 예측 등과 같은 민감 정보를 다루는 부분은 원내 폐쇄망을 통해 처리할 예정이며, 환자 기반 AI 솔루션과 외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결합하여 맞춤형 치료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가상 임상시험 도입 등의 기획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예산과 범위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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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