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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유연 디스플레이에도 적용 가능한 OLED 밝기 2배 향상 기술 개발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 연구진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의 기존 난제였던 내부 빛 손실을 해소했다. OLED 장점인 평면 구조는 유지하면서 발광 효율을 2배 이상 높였다. KAIST는 유승협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팀이 이를 위한 새로운 구

이정원기자

Jan 11, 2026 • 1 min read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의 내부 빛 손실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OLED의 발광 효율이 2배 이상 향상되었습니다.

KAIST 연구팀은 유승협 교수팀이 새로운 구조와 설계 방법을 개발하여 이를 실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에는 OLED 내부에서 빛이 반사되고 흡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도입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픽셀 크기를 고려하여 빛을 효율적으로 외부로 방출할 수 있는 새로운 OLED 설계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준평면 광추출 구조'를 개발하여 플렉서블 OLED에도 적용 가능한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로 인해 작은 픽셀에서도 발광 효율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모바일 기기의 배터리 수명 연장, 발열 감소, 디스플레이 수명 향상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번 연구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판에서 발표되었습니다.

#hardware #artificial intellig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