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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KISIA 회장, K-보안 강조 "글로벌 공룡과 맞서는 전략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인공지능(AI) 시대 보안 산업 도약을 위해 기업 간 연대를 유도하는 전략을 전개한다. 개별 기업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산업 차원의 연대 체계를 구축해야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판단이다. 김진수 신임 KISIA 회장은

이정원기자

Feb 24, 2026 • 1 min read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보안 산업 도약을 위한 것으로, 기업 간 연대를 유도하고자 합니다. 개별 기업의 경쟁이 아닌 산업 차원에서의 연대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KISIA 회장인 김진수는 이번 전략에 대해 "기업 간 연대는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며, "국내 시장을 지키고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해외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AI 기술의 확산으로 보안 위협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단일 제품 경쟁력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하에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통합하는 플랫폼화 추세를 따라가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기업 간의 전략적 연대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과제로 다가왔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협회는 정보보호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공급자와 수요자 간 연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국 전시회에도 참가하여 현지 수요 기업과 국내 솔루션 기업을 연결할 계획입니다.AI 기술의 발전으로 세계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는 가운데, 국산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KISIA는 또한 법 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정부·기업·학계·연구계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침해사고 예방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때 업계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입니다. 또한 회원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회원관리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여 회원사의 참여를 촉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변화로 KISIA는 김진수 코닝글로리 각자대표를 새로운 회장으로 선임하고, 수석부회장을 확대하여 젊은 CEO들의 참여를 유도하였습니다. 김 회장은 "정보보호 업계는 더 중요한 시기에 있다"며, "국내 산업 경쟁력을 높여 국가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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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