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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 워너 인수로 판돈 156조 더 올려… 더 큰 베팅 예정?!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전에서 넷플릭스에 밀렸던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기존보다 더 높은 인수 제안을 제출했다고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파라마운트의 새로운 제안은 회사 전체를 인수하기 위한 초기 제안인 1084억달러(약

이정원기자

Feb 24, 2026 • 1 min read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전에서 넷플릭스를 제치기 위해 더 높은 인수 제안을 내놨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번 새로운 제안은 이전 1084억달러(약 156조 7400억원)의 초기 제안보다 더 높은 금액으로 상향 조정됐다고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넷플릭스는 최종 후보로 낙첨했지만,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부문에 대해 주당 27.75달러, 총 827억 달러(약 119조6000억원)의 현금 인수 제안을 내놨습니다. 파라마운트는 데이비드 엘리슨 CEO의 아버지인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의 지원을 받아 인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워너브러더스는 이미 넷플릭스와의 매각 계약을 체결했지만, 파라마운트는 위약금 28억 달러를 선지급하고 주당 25센트의 분기별 티킹 수수료를 제안하는 등 자금 조달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최종 제안을 제출했습니다. 파라마운트가 주당 34달러 수준의 제안을 할 경우 인수 경쟁이 종식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코라 캐피탈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워너브러더스와 파라마운트 간 협상에 대해 비판하고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의 인수는 내외적 압력에 부딪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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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