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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미국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의 놀라운 이야기!

오픈AI와 오라클·소프트뱅크의 미국 내 초대형 인공지능(AI) 특화 데이터센터 설립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추진이 1년 이상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인포메이션은 23일(현지시간) 오픈AI 등 3사가 프로젝트 발표 직후부터 역할 분담과 파트너십 구조 등을 놓고 이

이정원기자

Feb 23, 2026 • 1 min read

미국에서 진행 중인 오픈AI, 오라클, 소프트뱅크의 초대형 인공지능(AI) 특화 데이터센터 설립 프로젝트 '스타게이트'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오픈AI 등 3사가 프로젝트 발표 이후 역할 분담과 파트너십 구조 등을 둘러싸고 이견이 있어 프로젝트가 사실상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23일 보도했습니다. 5000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는 아직도 정체 상태입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초기에 1000억달러를 투자해 10G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구축하는 계획이었으나, 지금까지 인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데이터센터 개발에도 착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픈AI는 현재 3자 공동 추진 대신 소프트뱅크와 오라클과 개별 계약을 체결해 데이터센터 보유는 이들 기업이 하고 인프라 설계는 오픈AI가 통제하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또한, 오라클과 소프트뱅크는 각각 4.5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기로 하고, 소프트뱅크는 텍사스주 밀럼 카운티에 1GW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고 합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지연은 오픈AI의 재무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고가 컴퓨팅 장비로 인한 비용 증가로 매출 총이익률이 낮아지고, 2030년까지의 컴퓨팅 비용 전망치도 상향 조정되며 어려움에 직면했습니다.

또한, 투자 계획도 축소되었습니다. 초기에는 1조400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었지만 최근에는 이보다 적은 6000억달러로 수정되었다고 합니다.

오픈AI는 지난해 131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목표액을 돌파했으며, 지출 규모는 당초 계획보다 적은 80억달러로 줄이고 있습니다. 이는 경영 효율화를 위한 노력으로 해석됩니다.

#business #artificial intelligenc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