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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의 새로운 혁신, 장외거래소 인가로 투자계약증권 시장이 '돌풍'을 일으킨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신규 인가가 목전으로 다가오면서 미술품, 가축 등 투자계약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조각투자 시장도 다시 활기를 찾을 전망이다. 음원이나 지식재산권(IP) 등 수익증권 대비 엄격한 발행 공시 등으로 활성화에 제한이 있던 투자계약증권의 유동성 확보에 대한

이정원기자

Jan 11, 2026 • 1 min read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의 신규 인가가 다가오면서, 미술품과 가축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각투자 시장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투자계약증권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엄격한 발행 공시 규정이 완화되면서 이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위원회는 다가오는 14일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예비인가 심사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예비인가를 받은 사업자들은 6개월 이내에 영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사업 계획 브리핑 등 영업 준비 절차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예비인가를 통해 두 컨소시움인 KDX와 NXT가 조각투자 상품 다각화를 위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하는 기업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활발한 활동이 예상되며, 투자계약증권 발행이 2023년부터 개시되었으나 이전에 활성화되지 못한 이유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데이터젠과 열매컴퍼니 등은 각각 한돈과 미술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투자계약증권을 공모할 예정이며, 다양한 기초자산을 지원하는 것이 이 장외거래소의 주요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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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