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가 오늘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글로벌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2개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이번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주제가상과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관련 애니메이션이 골든글로브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애니메이션이 탄생시킨 매기 강 감독은 "이 작품은 깊이 한국 문화에 뿌리내린 것이지만 전 세계 관객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믿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전 세계를 매료시킨 애니메이션으로, 누적 시청 기록과 음악 차트 석권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열린 '크리틱스초이스'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한 후 오늘 골든글로브에서도 2관왕을 추가로 수상하며 작품성과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하지만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수상되지 못했으며, 골든글로브 수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조로 여겨집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오스카 트로피에도 더 크게 다가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