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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악용과 허위 광고, 소비자원이 AI로 철저히 단속한다! 'AI시장감시센터' 설립 계획 발표

정부가 인공지능(AI)을 악용한 허위·과장광고를 잡기 위해 AI 기반 감시체계를 도입한다. 사람이 게시물 하나하나를 직접 확인하는 수작업에서 벗어나 AI가 실시간 모니터링·적발하는 방식이다. 대응 기조도 사후 단속에서 상시 감시·차단으로 옮겨간다. 22일 한국소비자원에

이정원기자

Feb 22, 2026 • 1 min read

정부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하여 허위 및 과장 광고를 탐지하기 위한 AI 기반 감시체계를 도입한다. 이제는 사람의 수작업이 아닌 AI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적발할 것이며, 사후 단속에서 상시 감시 및 차단으로 전환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온라인 거래의 증가로 인해 허위 광고와 다양한 부당거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조치가 이뤄지게 되었다.

현재 소비자원은 다양한 팀이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고 있지만, 이번 개편에서는 AI를 통해 감시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AI 기반 시장감시시스템은 AI 시장감시, AI 정보분석, AI 거래개선 기능을 중심으로 자동 수집, 분석 및 관리를 실시할 것이며, 소비자 권익 침해에 대한 이슈를 자동으로 파악하고 대응하는 방안도 마련될 것이다.

또한 허위 광고 및 다양한 부당거래 사례는 AI가 자동으로 선별하며, 시정 권고 이후의 관리 체계도 검토 중이다. 또한 소비자 참여 방식의 개선도 이뤄지며, AI 챗봇 기반의 접수 기능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활용하여 신고 채널을 개설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스템은 초기에는 시장 이슈 수집, 분석 자동화 및 모니터링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이후에는 의심 사례 분석을 개선하고 AI 기반 신고 기능과 사업자 안내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ISP는 상반기에 진행되며, 이후 예산 확보 여부에 따라 시스템 구축 일정과 사업 범위가 구체화될 것이다.소비자원 관계자는 “현재는 정보화전략을 수립하는 단계”라며 “구체적인 조직 형태나 실행 계획은 설계 이후에 논의될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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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