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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경쟁 무한경쟁! 최고의 국가대표 AI 선발전 시작!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추가 정예팀으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합류하면서 대기업 2곳, 스타트업 2곳의 4파전 경쟁이 본격화됐다. 이번 추가 공모 배경에 독자성 논란이 있었던 만큼 정부는 2차 단계 평가를 앞두고 독자성

이정원기자

Feb 22, 2026 • 1 min read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을 위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추가 정예팀이 선정되어 대기업 2곳과 스타트업 2곳 간의 4파전 경쟁이 본격화됐다. 이에 앞서 독자성 논란이 있었던 배경으로, 정부는 2차 평가를 앞두고 독자성 평가 세부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발표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추가 정예팀으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트릴리온랩스를 제치고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 김경만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팀의 세계적 수준의 성능을 인정하며, 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점을 언급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팀은 독자 기술을 활용해 300B급 추론형 거대언어모델(LLM)에서 시작해 310B급 비전언어모델, 320B급 비전언어행동모델(VLA)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참가팀을 능가하는 성과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추가 공모는 1차 평가에서 2곳의 탈락으로 공석이 발생한 상황에서 진행되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팀은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등 3개 팀과의 경쟁을 위해 2차 단계 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부는 2차 평가를 통해 3개팀을 선정하고, 최종적으로 올해 말에 2개의 팀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2차 평가에서는 독자성과 확장성이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과기정통부는 벤치마크 평가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 등을 통해 기준을 세울 예정이며, 독자성 평가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 실장은 참여 기업과의 협의를 통해 평가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통해 세분화된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델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빠른 모델 업그레이드도 고려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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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