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을 위법으로 판단한 가운데, 한국 정부가 대응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청와대는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우호적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조현 외교부 장관 등이 참석했으며, 대미통상현안을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논의했습니다. 미국의 결정으로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했다고 판단한 청와대는 미국의 추가조치와 다른 국가들의 동향을 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상호관세 환급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기업들에 제때 전달하기 위해 경제단체와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판결과 별개로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한 입법을 계획하고 있으며, 입법 절차를 원활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美, 관세 부과로 한미 동맹 파탄? 靑 "우호적 협의 계속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이 미국 연방대법원에 의해 좌절된 가운데 정부가 대응책 논의에 나섰다. 청와대는 한국과 미국의 특별한 동맹 토대 위에서 우호적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이정원기자
Feb 21,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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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