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시가 상수도관 노후화에 대비하기 위해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금괴 21㎏을 기부받았습니다. 이 기부는 지난해 11월에 이뤄졌으며, 상수도관 파손과 누수 사고가 잇따른 보도를 접한 기부자가 이를 통해 오사카시에 지원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금괴의 시가는 약 5억6600만엔(약 53억원)으로, 이를 매각하여 상수도관 교체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는 평가액으로는 약 2㎞의 상수도관을 교체할 수 있는 규모로 추산됩니다.
오사카시장은 이에 대해 "엄청난 금액이라 말문이 막힌다"며 "상수도관 노후화 대책에는 대규모 재원이 필요하다.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기부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규모로, 상수도 관련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은 전국적으로 상하수도관 노후화 문제가 심각한데, 오사카시 또한 이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특히 도로 하부에서 발생한 누수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기부는 노후화 대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금값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싱가포르 시장에서는 금 현물 가격이 온스당 5017달러로 0.8% 상승하며, 은, 백금, 팔라듐도 동반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금값의 상승은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금값의 변동은 시장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