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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이 폭로하는 기업의 'AI 핑계'로 인한 인원 감축 비밀

챗GPT 운영사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가 일부 기업들이 인공지능(AI) 핑계로 인원 감축을 하는 이른바 'AI 워싱' 현상에 대해 지적했다. 19일(현지시간) 인도 AI 임팩트 서밋에 참가한 올트먼 CEO는 CNBC-TV18과 인터뷰에서 “정확한 수치

이정원기자

Feb 21, 2026 • 1 min read

오픈AI의 CEO인 샘 올트먼은 일부 기업들이 'AI 워싱' 현상을 이유로 직원을 감축하는 것을 비판했다. 이는 AI 기술을 과장하거나 부정확하게 소개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로, 실제로는 AI로 인한 감축이 없는데도 이를 핑계로 하는 경우를 말한다.

올트먼 CEO는 이러한 현상이 실제로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를 사라지게 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그는 모든 기술 혁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봤다. 그러나 AI로 인한 실질적인 인원 감축이 예상되며, 앞으로 몇 년 안에 그 영향이 명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AI의 도입이 3년 동안 직장 고용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결과도 있다. 그러나 일부 AI 그룹 경영진들은 AI가 사무직 일자리의 50%를 대체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대규모 감원 가능성을 언급했다.

올트먼 CEO와 예일 예산 연구소는 AI에 의한 감원이 현실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일부 기업들이 AI를 이유로 수익 감소를 대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돌리는 'AI 워싱' 현상을 지적하고 있다.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경제학자인 토르스텐 슬록은 AI의 영향을 논할 때 1980년대 IT 붐을 예로 들며, 현재까지는 실질적인 영향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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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