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위수여식에서 R&D(연구·개발) 예산 확대와 안정적인 과학기술 연구 환경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실험실 창업이든 새로운 이론이든 정부를 믿고 도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학위수여식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4년 '입틀막' 사건이 발생한 장소로,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대학 졸업생 사이에서 R&D 예산 삭감에 대한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 3334명의 학위를 수여하는 이 날, 과학기술과 젊은 연구자들이 한국 미래의 주역이라고 강조하며 안정적 연구환경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연구제도 혁신과 R&D 예산 확대를 통해 젊은 연구자들의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과 이공계 분야에 국가적 지원을 약속하며, R&D 예산 삭감으로 훼손된 연구생태계를 회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한 AI 단과대학 설립과 연구제도 혁신을 통해 연구자들의 힘든 노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