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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새로운 '카나나' API 공개! AI 기술 상용화 속도 Up!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멀티모달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의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공개한다. 카카오가 AI 모델 API를 공개하는 첫 사례다. 멀티모달 AI의 상용 서비스 개발의 기폭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이정원기자

Feb 20, 2026 • 1 min read

카카오가 자사의 멀티모달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카나나'의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공개한다. 이는 카카오의 AI 모델 API 공개 첫 사례로, 멀티모달 AI의 상용 서비스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는 오는 27일부터 '카나나(Kanana)-o'의 API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베타 테스트(CBT) 형태로 운영되며, 제한된 인원을 대상으로 API를 공개하고 피드백을 수집할 예정이다. 선택된 참가자들은 베타 기간 동안 매일 정해진 횟수로 API를 테스트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은 오는 5월 27일부터 3개월간이다.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모델 '카나나'의 API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API를 통해 모델을 서비스에 쉽게 연동할 수 있어 다수 이용자가 모델의 성능을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AI 모델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상용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의 'Kanana-1.5-o-9.8b-2602' 버전은 한국어에 특화된 멀티모달 AI 모델이다.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등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으며, 감정 표현에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음성이나 이미지를 활용한 AI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으며, 시각 장애인을 위한 쇼핑 도우미 등 다양한 멀티모달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카카오의 AI 모델 API 공개가 국내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옴니모달 모델을 API로 공개한 것은 국내에서 이례적인 사례이며, 카카오의 AI 기술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카카오는 올해 상반기에 자사 AI 서비스에 멀티모달을 도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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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