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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 美에 AI팀 설립…"빅테크와의 치열한 경쟁 시작"

중국 기술 대기업 바이트댄스가 미국 내 인공지능(AI) 부문에서 약 100개의 공석에 대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미국 AI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함이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트댄스는 AI 사업부 '시드(Seed)'에서 약 100명을 미국에서

이정원기자

Feb 19, 2026 • 1 min read

중국의 기술 대기업인 바이트댄스가 미국 내 인공지능(AI) 부문에서 약 100개의 공석에 대한 채용을 진행 중이다. 이는 미국 내 AI 기업들과의 경쟁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트댄스는 미국의 산호세,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등에서 주로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 중이다. 채용 업무는 대규모 언어 모델을 위한 국제 데이터 생성,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생성 도구 개발, 인간과 유사한 AI 연구, 그리고 신약 개발을 지원하는 과학 모델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바이트댄스는 미국 내 틱톡 사업부 일부를 비중국 기업에 매각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미국의 국가 안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바이트댄스가 미국 시민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거나 중국 정부에 유리한 콘텐츠를 홍보할 우려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바이트댄스는 AI 분야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챗봇 앱 '두바오'가 중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AI 챗봇으로 평가되었으며, 시드랜스 2.0과 시드림 5.0과 같은 새로운 AI 모델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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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