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완료
국민의힘은 1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공관위원 임명안건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공천위는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비롯한 10명으로 구성되었다. 윤용근 변호사, 김보람 한국정책학회 이사, 송서율 정책연구단체 대표, 이동건 국민의힘 공직자평가위원회 위원, 이하나 성균관대 겸임교수, 황수림 서울지방변호사회 기획이사 등이 포함되었다. 당연직인 정희용 사무총장은 부위원장을 맡고, 현역 의원으로는 서지영 홍보본부장과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참여한다.
이정현 위원장은 세대교체와 정치교체를 위해 혁신공천을 통한 변화를 약속하며, 30∼40대와 여성 비율이 각각 60%인 구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인선에서 계파나 지역을 고려하지 않고 혁신공천을 위한 인재들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