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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김정은보다 더 무서운 인물? 꾸짖거나 처형 장면만 본 그녀

북한 권력 승계 구도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핵심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장차 그가 아버지보다 더 강경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제기됐다. 18일 일본 방송 간사이티비 보도에 따르면 리소데츠 류코쿠 대학 교수는 김주애가 아직 어린 나이에 정치

이정원기자

Feb 19, 2026 • 1 min read

전문가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북한의 권력 승계 구도에서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면서, 그녀가 장차 아버지보다 더 강경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18일 일본 방송 간사이티비는 리소데츠 류코쿠 대학 교수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김주애는 아직 정치 경험이 부족하지만, 향후 권력 승계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2022년 11월에 처음으로 공개된 김주애가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나타났을 때 보인 아버지의 애정을 강조했다.

리 교수는 국가적 행사에서 김주애가 미사일 발사 타이밍을 재는 장면을 언급하며, 이는 정치적 메시지를 포함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권력 승계 시 김주애가 강경한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리 교수는 북한의 권력 구조가 쉽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남북 간의 외교 문제인 납치 문제 역시 후계자에 따라 크게 변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주애가 권력을 승계할 경우 체제 운영 방식에 변화가 생길 수 있지만, 전반적인 권력 구조는 크게 뒤바뀌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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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