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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1월 판매량, 예상을 뒤엎다!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연초 보조금 확정 지연으로 발생했던 '판매 절벽' 현상이 사라졌다. 정부가 보조금 확정 시기를 앞당겼고, 국내외 전기차 브랜드가 신차 투입과 가격인하 경쟁에 돌입한 영향이다. 1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국산 5개사 약

이정원기자

Feb 18, 2026 • 1 min read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연초에 발생한 '판매 절벽' 현상이 사라졌다. 정부가 보조금 확정 시기를 앞당기고, 국내외 전기차 브랜드가 신차 투입과 가격 경쟁에 돌입한 결과다. 지난 달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국산 5개사 약 5660대, 수입차 4430대로 총 1만1090대를 기록했다. 과거에는 정부 보조금이 확정되지 않은 1월이 판매 '비수기'였지만, 정부 보조금 확정 시기가 앞당기면서 많은 차량이 출고되고 있다. 가성비를 내세운 전기차 브랜드들이 '보조금 선지급' 마케팅을 펼치고, 국내 차량 브랜드들도 가격을 인하하며 맞불 경쟁에 돌입했다. 관련 전문가는 이로 인해 연초 판매량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auto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