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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LG, 지난해 OLED TV 시장서 역대 최고의 성장율 경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해 올레드(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에서 각각 최대 성장율,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18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작년 한 해 약 200만대 OLED TV를 판매했다. 2022년 출시 이후 가장 많은 판매량이

이정원기자

Feb 18, 2026 • 1 min read

올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OLED TV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작년 삼성전자는 약 200만대의 OLED TV를 판매하여 2022년 출시 이후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연간 판매 증가율은 38.1%로 업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글로벌 OLED TV 시장은 6% 성장하여 총 643만대가 판매되었는데, LG전자가 약 322만대를 판매하여 최다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삼성 OLED TV의 선전은 프리미엄 라인업 마케팅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 출시로 이뤄졌습니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OLED TV에서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 인증을 받았는데, 이는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여 게이머들에게 필수 기능으로 인식되는 기술입니다. LG전자는 SE 모델과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W6'를 출시하여 OLED TV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hardware #OLED #Samsung Electronics #LG Electronics #TV market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