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Science chevron_right Article

한국인 교수 김주호, UN AI 과학패널 '유일한 한국인 위원'으로 선정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은 김주호 전산학부 교수가 유엔(UN)의 세계 최초 전 지구적 인공지능(AI) 과학 평가기구인 '독립 국제 인공지능 과학패널(Independent International Scientific Panel on Artificial In

이정원기자

Feb 18, 2026 • 1 min read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김주호 교수가 유엔의 '독립 국제 인공지능 과학패널' 위원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선발은 전 세계 2600명 이상의 지원자 중에서 안토니오 구테레스 유엔 사무총장이 직접 최종 40명을 확정한 것으로, 김 교수는 대한민국 국적자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습니다.

구테레스 사무총장은 해당 패널을 AI에 특화된 “세계 최초의, 전 지구적이고 독립적인 과학 평가기구”라고 강조했으며, 김 교수는 세계적인 석학들과 함께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김 교수는 HCI와 HAI 분야를 선도해온 전문가로, 주요 국제학술대회에서 20회 이상 논문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선정은 KAIST의 AI 연구 역량이 국제사회로부터 공인받은 상징적 성과로 평가되었으며, 국제사회와 함께 AI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하고 책임 있는 AI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함께 이를 통해 대한민국 AI 연구의 위상을 높이고, 산업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cience #scientific research #laboratory #innovation #scientist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