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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배송 혁신, 즉시 배송으로 시장 석권 중!

태국이 주문 후 수 시간 내 배송하는 '즉시·초단기 배송' 격전지로 부상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태국 방콕무역관이 최근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 이커머스 시장은 저가 경쟁에서 벗어나 배송 속도, 운영 효율, 데이터 기반 관리 역량이

이정원기자

Feb 17, 2026 • 1 min read

태국은 최근 '즉시·초단기 배송'을 주문 후 몇 시간 내에 제공하는 데 강점을 갖춘 국가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의 이커머스 시장은 이제 저가 경쟁을 벗어나 배송 속도, 운영 효율, 데이터 기반 관리 능력을 강조하는 경향이 뚜렷해졌습니다. 태국의 도시화와 기술 친화적 인구 구조로 인해 소비자들은 빠른 배송과 즉각적인 구매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랩과 라인맨 웡나이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즉시·초단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랩은 '그랩마트'를 통해 시간대별 수요 데이터를 활용하여 배송 속도와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라인맨 웡나이는 평균 30분 내 배송을 중시하며 근거리 상점 기반의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쇼피는 '1시간 내 도착', '최대 4시간 이내 도착'과 같은 즉시·초단기 배송 옵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송 지연 시 바우처 제공 등의 보상 조건을 함께 안내하여 프리미엄 옵션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은 올해 초부터 시행된 저가 수입품 과세 강화 조치에 따라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고서는 태국 정부가 2026년부터 기존의 관세 면제 제도를 폐지하고, 저가 수입 상품에 대해서도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부과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로 인해 배송 속도, 서비스 품질, 운영 효율을 강화하는 경쟁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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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